셀프체크인 자체 개발
키오스크 함체 및 플랫폼 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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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
2007년부터 국제선 공용셀프체크인 도입 (전량 외산 장비 도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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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7~2008년 국제선용 김포 10대, 김해 5대
- 2013~2014년 국제선용 김포 5대 추가, 제주 2대 신설, 김해 5대 교체
- 2016~2018년 국제선용 김포 1대 추가, 김해 17대 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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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
2016년 국내선 공용셀프체크인 플랫폼 자체 개발(한국공항공사와 공동 개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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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국공항공사와 공동으로 국내선용 CUSS 플랫폼 개발 성공
- 국내선용 셀프체크인 함체 자체 디자인 및 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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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
2017년 국내선 공용셀프체크인 플랫폼 전국 8개 공항 보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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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산화 장비 126대 설치 및 운용개시(2019년 현재 158대 운용 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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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
2018년 국제선 공용셀프체크인 플랫폼 자체 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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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제표준에 부합한 플랫폼 개발 성공
- 국제선용 셀프체크인 함체 자체 디자인 및 제작
- 김포/김해/제주/대구공항 국제선 공용셀프체크인의 외산 플랫폼 교체
셀프체크인 사용 항공사
다양한 DCS/키오스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는 항공사와 연동되어 운영되고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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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DCS
- Amadeus
- 키오스크 App.
- Amade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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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DCS
- Amadeus
- 키오스크 App.
- Amade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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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DCS
- SITA Liaison
- 키오스크 App.
- 자체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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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DCS
- IBS iFly Res
- 키오스크 App.
- 자체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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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DCS
- IBS iFly Res
- 키오스크 App.
- 자체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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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DCS
- Navitaire Skyport
- 키오스크 App.
- 자체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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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DCS
- SITA Liaison
- 키오스크 App.
- 자체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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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DCS
- Amadeus
- 키오스크 App.
- Amade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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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DCS
- Amadeus
- 키오스크 App.
- IER ALISS
셀프체크인 특장점
키오스크 함체 및 플랫폼 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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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
ARINC/SITA 셀프체크인 대비 도입 비용 절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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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비용관점 및 다양한 요구사항 충족 및 기능/품질 제공으로 최고의 고객만족도 실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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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
LTE망을 이용한 무선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여 설치 및 이동 운용 용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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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포공항에서 LTE망을 이용하여 시범 운용한 라바(larva) 로봇 이동형 셀프체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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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
맞춤형 셀프체크인 초기화면 디자인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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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셀프체크인 운용 환경에 맞는 동적 초기화면 디자인 및 적용 가능
- 셀프체크인 초기화면 변경 시기 자동 적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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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
셀프체크인을 구성하는 신규 디바이스 인증 및 항공사을 위한 신속한 기술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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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새로운 탑승권프린터, 바코드리더기 등의 디바이스 인증을 신속하게 지원
- 항공사 애플리케이션 변경에 따른 항공사의 기술지원 요청 적극 수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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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
한국공항공사가 운용하는 8개 공항에서 입증된 안정성(2016년 ~ 현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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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속한 기술지원으로 무중단 셀프체크인 서비스 구현
- 뛰어난 안정성으로 항공사 전용 셀프체크인 대체 및 항공사 직원 만족도 향상